책을 보는 관점

대화형 마케팅: 신뢰, ID 정보의 교환

사람들의 관심사가 모두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에 대한 관심이 주로 마케팅에 관련되는 것을 보면
내 관심사가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는 말이다.

아니 관심사가 달랐다는 말보다는 깊은 숙고나 필요성의
부재로 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관심의 수준까지 이르지 못했음이
더 정확하겠다.

내 관심의 수준이 적정수준에 달하지 못해, 같은 책을 읽고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 말을 하고 싶었는데,
적절한 표현을 하지 못했다.

이런.....

ayo79님 거듭 죄송합니다.

by 고무풍선기린 | 2009/02/16 11:16 | Mr. Q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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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_H_Kim at 2009/02/16 15:04
같은 시점에 같은 책을 보셨네요^^ 이 책에 대한 제 서평은 http://blog.naver.com/ayo_79/70042158271 에 있습니다.

글을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깊은 숙고의 부재로 다른 사람의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즉, 수준 떨어진다..)'라는 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도로 쓰셨다면 뭐 다른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럼~
Commented by 고무풍선기린 at 2009/02/16 15:22
아이고... 제 의도는 제 수준이 마케팅에 관심을 만큼이 되지 않는 다는 걸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제가 의미전달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S_H_Kim at 2009/02/16 16:56
괜히 제가 찔려서 덧글 단겁니다^^

그리고 같은 책을 보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다른 시각으로 다른 통찰을 얻는게 자연스럽죠. 그래서 저는 '관심사가 다르다'는 표현에 공감했습니다.
고무풍선기린님이라면 대화형 마케팅이 영화나 연극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면 좋을지 고민하시는게 당연하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부끄러우니 저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은 빼주세요~
Commented by 고무풍선기린 at 2009/02/16 17:50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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